2001년 12월 10일 제정

2006년 02월 10일 개정

2016년 02월 15일 개정

2016년 03월 05일 개정

2018년 04월 14일 개정

2018년 12월 01일 개정

• 1. 본 규정은 「韓服文化」지에 투고할 제 논문의 심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.
• 2. 「韓服文化」에 투고한 논문은 심사위원 3인 이상의 심사를 거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
• 3. 모든 논문 심사는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하여 이루어진다.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하여 투고된 논문은 편집위원장이 논문주제가 본 학회지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판단하여 1차 심사를 거쳐 접수하며, 편집위원은 투고논문의 내용을 검토하여 심사위원을 추천하며 편집 위원장이 심사위원의 전문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고려하여 편당 2인의 심사위원을 위촉한다.
• 4. 본 심사에는 다음과 같은 평가기준으로 심사하되, 1항목 이상이 D로 판정될 경우 '게재불가'로 판정한다.
  • 1) 논문주제의 창의성
  • 2) 논문 체계와 서술의 논리성
  • 3) 연구방법의 타당성
  • 4) 연구결과 학문적 기대효과
  • 5) 참고문헌인용의 정확성
  • 6) 논문 초록의 적합성
  • 7) 본 학회지 논문으로의 적합성
  • 8) 타 학술지 게재 여부
• 5. 심사위원은 온라인심사를 통하여 '게재 가능', '수정 후 게재(수정 후 편집국의 확인을 거친 후 게재가능)', '수정 후 재심', '게재 불가' 중의 하나로 판정한다.
• 6. 본 심사의 심사위원 2인이 모두 '게재 불가'로 판정한 경우에는 게재할 수 없으며, 동일 제목이나 동일 내용으로 다시 투고할 수 없다.
• 7. 본 심사 위원 중 1인이 '게재 불가'로 판정하면 제3의 심사 위원에게 다시 심사를 의뢰한다. 제3의 심사위원도 '게재불가'로 판정하면 최종적으로 '게재 불가'로 판정한다.
• 8. 심사결과 투고논문이 '게재 가능'으로 판정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표절 등 기타사유로 게재가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였을 때는 심사 결과에 상관없이 편집위원회에서 '게재 불가'로 처리할 수 있다.
• 9. 위촉된 심사위원은 20일 이내에 온라인 논문시스템을 통하여 심사를 진행하며, 위촉된 심사위원이 30일 이내에 심사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심사위원을 변경할 수 있다.
• 10. 논문 투고 시부터 게재 전까지의 모든 심사과정은 익명으로 처리하되, 심사위원은 심사 과정 중에 얻은 정보를 공개하거나 남용하여서는 안된다.
• 11. 투고자가 심사결과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수정 지시 후 6개월 이내에 수정한 논문을 제출하지 않으면 편집위원회에서 게재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.
• 12. 논문심사결과에 대하여 이견이 발생하였을 때는 편집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결정한다.

* 본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제 문제는 편집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결정한다.